유튜브 쇼츠 만드는 법 — 처음부터 끝까지 7단계

쇼츠스미스 팀 · 마지막 수정

유튜브 쇼츠는 9:16 세로, 3분 이하 영상을 올리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휴대폰으로 세로 촬영해 유튜브 앱에서 바로 올리거나, 이미 있는 긴 영상(경기 · 예능 · 강의 · 팟캐스트)에서 하이라이트를 잘라 세로로 바꿔 올리는 것입니다.

이 글은 두 번째 방법을 중심으로, 소재를 고르는 것부터 업로드까지 실제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각 단계에서 사람이 할 일과 도구가 대신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 두었습니다.

1단계 — 소재 고르기

쇼츠는 «무엇을 올리느냐»가 절반입니다. 촬영 없이 시작하려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순위에서 지금 사람들이 보는 영상을 고르거나, 내 채널의 긴 영상 중 반응이 좋았던 편을 고릅니다. 한 장면으로 설명되는 «순간»(골 · 반전 · 리액션 · 결론)이 있는 영상이 쇼츠로 잘 됩니다.

남의 영상을 쓸 때는 권리 문제를 먼저 확인합니다. 인용 · 비평 범위를 지키고 한 구간을 길게 그대로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쇼츠 저작권» 가이드 참고).

2단계 — 하이라이트 자르기

10분 영상에서 쇼츠 한 편에 들어갈 구간은 보통 3~6개, 합쳐서 30~60초입니다. 장면 전환, 함성 · 웃음이 터지는 지점, 댓글의 타임스탬프가 후보를 알려 줍니다. 앞뒤 맥락 없이도 이해되는 구간을 고르고, 같은 장면은 한 번만 씁니다.

3단계 — 9:16 세로로 바꾸기(리프레임)

가로 영상을 세로로 올리면 위아래가 비고 화면이 작아집니다. 인물이나 공을 따라가며 잘라내는 추적 크롭이 기본이고, 화면 전체를 보여 줘야 하는 장면만 위아래를 채우는 레터박스로 둡니다. 해상도는 1080×1920으로 맞춥니다.

4단계 — 자막과 내레이션

쇼츠는 소리를 끄고 보는 사람이 많아 자막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원본 대사를 받아 적은 자막(STT)을 넣고, 핵심 단어는 색을 바꿔 강조합니다. 설명이 필요한 소재(분석 · 뉴스 · 정보)는 대본을 쓰고 TTS 내레이션을 붙이면 처음 보는 사람도 따라옵니다. 원본 소리가 재미인 예능 · 경기 장면은 내레이션 없이 두는 편이 낫습니다.

5단계 — 첫 3초(훅) 다듬기

가장 센 장면이나 결과를 0초에 두고 «어떻게 된 거냐면»으로 돌아갑니다. 인트로 로고, 인사말, 페이드 인은 뺍니다. 훅 문장은 화면에 큰 자막으로 같이 띄웁니다.

6단계 — 제목 · 썸네일 · 설명

제목은 40자 안쪽으로, 궁금증이나 숫자를 넣습니다. #shorts 해시태그는 이제 필수가 아니며 주제 태그 2~3개면 충분합니다. 썸네일은 피드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채널 페이지에서 보이므로 얼굴 · 공 · 큰 글자가 있는 프레임을 고릅니다.

7단계 — 업로드와 확인

  1. 유튜브 앱 «+» → «Shorts 동영상 만들기» 또는 PC 유튜브 스튜디오 → 동영상 업로드(세로 · 3분 이하면 자동으로 쇼츠)
  2. 제목 · 설명 · 공개 상태(즉시 또는 예약) 설정
  3. 올린 뒤 48시간 동안 «본 비율»과 «건너뜀»을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확인
  4. 건너뜀이 많으면 훅을, 본 비율이 낮으면 길이를 다음 편에서 조정

AI로 2~5단계를 한 번에

쇼츠스미스는 유튜브 링크를 붙여 넣으면 하이라이트 감지 → 테마 제안 → 대본 → 9:16 리프레임 → 자막 → 내레이션 → 제목 · 썸네일 제안 → 렌더까지 자동으로 진행하고, 검수 화면에서 장면별 자막 · 구간을 고쳐 다시 렌더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면 무료 크레딧으로 한 편을 먼저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쇼츠는 몇 초가 좋은가요?

내용이 끝나는 지점에서 바로 끊는 것이 원칙이고, 대부분 15~45초 안에 들어옵니다. 3분까지 올릴 수 있지만 길다고 유리하지 않습니다.

휴대폰만으로 만들 수 있나요?

세로 촬영 영상은 유튜브 앱에서 바로 자르고 자막을 넣어 올릴 수 있습니다. 긴 가로 영상을 세로로 바꾸는 작업은 PC 프로그램이나 쇼츠스미스 같은 웹 도구가 편합니다.

하루에 몇 편을 올려야 하나요?

1~2편을 꾸준히 올리는 것이 한 번에 10편을 올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채널 초반에는 데이터를 쌓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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