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대본 쓰는 법 — 30초 대본 템플릿

쇼츠스미스 팀 · 마지막 수정

쇼츠 대본은 길이가 짧아서 오히려 구조가 중요합니다. 30초 안에 «왜 봐야 하는지(훅) → 무슨 상황인지(맥락) → 실제 장면 → 한 줄 결론» 이 네 칸이 다 들어가야 하고, 각 칸의 문장은 한두 개면 충분합니다.

30초 대본 템플릿

  1. 훅(0~3초) — 결과나 질문. «이게 진짜 말이 돼? 19살 신인이 트리플더블을 찍어버렸는데»
  2. 맥락(3~12초) — 왜 대단한지 한두 문장. 숫자 하나.
  3. 장면(12~25초) — 내레이션을 비우고 원본 소리로 결정적 순간
  4. 마무리(25~30초) — 한 줄 결론 + 채널 시그니처(«…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문장 규칙

  • 한 문장 20자 안팎 — 자막 한 줄에 들어갑니다
  • 입말 — «~인데요», «~거든요». 글말 «~하였다»는 TTS 가 딱딱하게 읽습니다
  • 숫자 · 영어는 읽히는 대로 — «3점» → «쓰리점», «NBA» → «엔비에이»
  • 중계식 «슛, 들어갑니다!» 묘사는 쓰지 않습니다 — 화면이 이미 보여 줍니다
  • 과장 · 단정(«역대 최고») 금지 — 근거 있는 숫자만

채널 시그니처

오프닝 한 문구와 클로징 한 패턴을 정해 모든 편에 씁니다. 시청자가 «그 채널»로 기억하는 가장 싼 방법입니다. 클로징만 존댓말로 두면 반말 대본에서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AI 대본을 쓸 때

쇼츠스미스는 원본의 대사 · 장면 · 댓글을 읽고 테마를 여러 개 제안한 뒤 고른 테마로 위 구조의 대본을 씁니다. 사람이 할 일은 사실(이름 · 숫자 · 날짜) 검수와 채널 톤 조정입니다. 대본만 고치면 TTS 는 바뀐 문장만 다시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본 없이 원본 소리만으로도 되나요?

예능 · 경기 · 라이브처럼 원본이 재미인 소재는 대본 없이 자막만으로 충분합니다. 정보 · 해설형만 대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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