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 · 캡컷 · 오퍼스클립 — 쇼츠 만들기 방식 비교
쇼츠스미스 팀 · 마지막 수정
세 도구는 쇼츠를 만드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브루는 영상의 말을 글자로 받아 적어 «글을 고치듯» 편집하고, 캡컷은 타임라인 · 템플릿으로 직접 꾸미고, 오퍼스클립은 긴 영상 링크를 넣으면 잘라 쓸 만한 구간을 골라 줍니다. 어떤 영상을 얼마나 자주 만드는지에 따라 맞는 도구가 달라집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이며, 요금과 무료 범위는 자주 바뀌니 각 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
브루(Vrew) — 자막을 고치듯 편집
- 보이저엑스가 만든 PC 프로그램(윈도우 · 맥)
- 음성 인식으로 자막을 만들고, 자막 줄을 지우면 그 구간 영상이 같이 잘림
- AI 목소리, 글로 영상을 만드는 기능도 있음
- 맞는 사람 — 말이 많은 영상(강의 · 브이로그 · 인터뷰)을 직접 다듬는 사람
캡컷(CapCut) — 앱으로 직접 꾸미기
- 바이트댄스의 편집 앱(휴대폰 · PC · 웹)
- 템플릿 · 효과 · 자동 자막 · 음악이 많아 꾸미기 쉬움, 일부 기능은 유료(Pro)
- 맞는 사람 — 직접 찍은 영상, 유행하는 템플릿을 쓰는 숏폼
오퍼스클립(OpusClip) — 링크에서 클립 자동 추출
- 웹 서비스 — 유튜브 링크나 파일을 넣으면 짧은 클립 후보를 여러 개 만듦
- 하이라이트 찾기 · 세로 변환 · 자막을 자동으로 하고, 클립마다 점수를 매겨 보여 줌
- 원본의 한 구간을 잘라 쓰는 방식이라 해설 · 내레이션은 따로 넣어야 함
- 맞는 사람 — 팟캐스트 · 인터뷰 · 웨비나에서 클립을 많이 뽑는 사람
쇼츠스미스 — 링크 하나로 해설형 쇼츠
- 웹 서비스, 렌더는 윈도우 · 맥 설치형 프로그램으로 내 컴퓨터에서도
- 영상 전체를 분석하고 웹에서 배경을 찾아 이야기 테마 3개를 제안 → 고르면 대본 · 하이라이트 컷 · 9:16 · 자막 · AI 내레이션까지
- 근거가 부족한 테마는 만들기 전에 알려 줌
- 맞는 사람 — 경기 · 예능 · 뉴스 · 해외 영상을 해설형 쇼츠로 꾸준히 올리는 채널
한눈에 고르기
- 말이 많은 내 영상을 꼼꼼히 다듬는다 → 브루
- 직접 찍은 영상을 유행하는 스타일로 꾸민다 → 캡컷
- 긴 대화 영상에서 클립을 많이 뽑는다 → 오퍼스클립
- 있는 영상에 해설 · 내레이션을 붙여 이야기로 만든다 → 쇼츠스미스
- 섞어 써도 됩니다 — 쇼츠스미스로 만든 영상을 내려받아 편집 앱에서 효과만 더하는 식
자주 묻는 질문
브루로 쇼츠 만들기는 무료인가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지만 사용 시간 · 기능에 제한이 있습니다. 정확한 범위는 브루 요금제에서 확인하세요.
오퍼스클립은 한국어 영상도 되나요?
지원 언어는 서비스에서 확인하고, 한국어 영상이라면 어떤 도구든 자막의 말투 · 고유명사를 한 번 더 검수하세요.
셋 중 하나만 써야 하나요?
아니요. 목적이 다르면 섞어 쓰는 편이 빠릅니다. 긴 영상에서 이야기를 뽑는 일은 자동형 도구로, 마무리 효과는 편집 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