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받은 쇼츠, 이렇게 표시하세요 — 유튜브 유료 프로모션 체크 · 브랜디드 콘텐츠 정책 · 공동작업 최대 10명 (2026년 10월)
쇼츠스미스 팀 · 마지막 수정

브랜드에게 돈 · 무료 제품 · 스폰서십 같은 대가를 받고(지금이든 나중이든)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영상에서 보여 주거나 홍보했다면, 유튜브는 이를 «브랜디드 콘텐츠»로 봅니다. 이런 영상은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유료 프로모션» 항목을 체크해 알려야 하고, 체크하면 영상 시작 부분에 시청자에게 보이는 공개 라벨이 붙습니다. 브랜드 · 다른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든 영상은 «공동작업» 기능으로 최대 10명까지 이름과 구독 버튼을 나란히 띄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7일 유튜브 고객센터의 «YouTube 브랜디드 콘텐츠 정책», «유료 PPL, 스폰서십, 직접 광고 추가», «동영상에 공동작업자 초대하기»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법률 자문이 아니며, 한국의 표시 의무는 공정거래위원회 안내를 따로 확인하세요.
브랜디드 콘텐츠란 — 돈만이 기준이 아닙니다
유튜브 정의로 브랜디드 콘텐츠는 대가를 주는 브랜드 파트너의 영향을 받아 만든 모든 콘텐츠입니다. 수수료를 받은 리뷰뿐 아니라 무료로 받은 제품, 스폰서십도 포함되고, 대가를 지금 받든 나중에 받든 같습니다. 이 정책은 동영상 본문뿐 아니라 설명, 댓글, 라이브, 쇼츠 등 브랜디드 콘텐츠가 나오는 모든 곳에 적용됩니다.
유튜브가 라벨을 붙여 주더라도, 공개를 명확하고 눈에 잘 띄게 할 책임은 결국 크리에이터에게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언제 · 어떻게 · 누구에게 공개해야 하는지를 포함해 현지 법규를 지켜야 하고, 유튜브는 참고할 기관으로 한국 공정거래위원회(KFTC)를 들고 있습니다.
표시하는 법 — «유료 프로모션» 체크
이미 올린 동영상이라면 컴퓨터에서 아래 순서로 표시합니다. 휴대폰은 유튜브 앱이나 스튜디오 앱에서 동영상을 고른 뒤 «더보기»의 유료 프로모션 항목에서 «예»를 고르면 됩니다.
- YouTube 스튜디오에 로그인해 왼쪽 «콘텐츠»에서 동영상을 누릅니다.
- 페이지 아래쪽 «옵션 더보기»를 엽니다.
- «동영상에 간접 광고, 스폰서십, 직접 광고와 같은 유료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음» 옆 체크박스를 선택합니다.
- 필요하면 지역별 최소 연령 같은 제한을 정하고 «저장»을 누릅니다.
연령 · 국가 제한도 같이
유료 프로모션을 체크하면 콘텐츠를 보여 줄 지역, 전체 최소 연령, 지역별 최소 연령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컴퓨터 스튜디오에서 바꿀 수 있고, 유료 프로모션에서 «예»를 골라야 나타납니다.
체크하면 달라지는 것
체크해도 광고 수익은 막히지 않습니다. YPP에 가입했고 광고주 친화적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지키면 협찬 영상에서도 광고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 항목 | 바뀌는 점 |
|---|---|
| 시청자 안내 | 영상 시작 부분에 유료 프로모션이 포함됐다는 공개 문구가 자동으로 표시 |
| 광고 | 계속 게재되지만 협찬 브랜드와 경쟁하는 광고는 다른 광고로 바뀔 수 있음 |
| YouTube Kids | 기존 정책에 따라 YouTube Kids 앱에서 빠짐 |
| 표시를 안 하면 | 시스템이 감지해 라벨을 자동으로 붙이고 알릴 수 있음(잘못이면 협찬이 없다고 인증해 해제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음) |
위반하면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하지 않거나 정책을 어기면 콘텐츠가 삭제될 수 있고, 모든 연령에 맞지 않는 제품이면 연령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정책은 협찬 부분만이 아니라 영상 전체에 적용되며, YPP 자격 등 채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홍보하면 안 되는 것 · 조건이 붙는 것
브랜디드 콘텐츠는 커뮤니티 가이드와 Google Ads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광고와 같은 기술 · 형식 요건까지 맞출 필요는 없음). 아예 홍보할 수 없는 품목의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기분전환용 약물 또는 관련 용품
- 무기 또는 탄약
- 해킹 소프트웨어
- 모조품
- 학술 에세이 대리 작성 서비스
조건이 붙는 품목 · 영상 속 광고 금지
주류,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 의약품, 도박, 선거 · 정치 관련 콘텐츠는 추가 제한이 있어 브랜드 파트너가 필요한 구글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연령 · 국가 제한도 써야 합니다. 또 광고주가 만든 동영상 광고를 프리롤 · 미드롤처럼 영상 안에 넣는 것은 금지입니다.
공동작업(컬래버레이션) — 최대 10명
공동작업 기능을 쓰면 최대 10명의 크리에이터를 동영상에 공동작업자로 넣을 수 있습니다. 긴 동영상과 쇼츠 모두 되고, 보관된 라이브에는 초대할 수 있지만 진행 중인 라이브에는 안 됩니다. 상대가 초대를 수락하면 각 공동작업자의 이름과 채널별 구독 버튼이 데스크톱 · 모바일 · TV에 표시됩니다. 컴퓨터에서 초대하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YouTube 스튜디오 오른쪽 위 «만들기» → «동영상 업로드»를 누르고 파일을 고릅니다.
- «세부정보»의 «시청자층» 아래 «더보기»를 엽니다.
- «공동작업»에서 «공동작업자 초대»를 누릅니다.
- 휴대폰: 스튜디오 앱 위쪽 «만들기» → 파일 선택 → «세부정보 추가»의 «협업, 댓글 등» → «공동작업자 초대»
- 브랜드와 함께라면: 유료 프로모션을 고른 뒤 브랜드 파트너 채널을 선택하면 브랜드의 Google Ads 계정과 연결돼 브랜드가 실적을 볼 수 있음
수익은 나누지 않습니다
공동작업 동영상의 수익은 그 영상을 게시한 채널이 받고, 공동작업자끼리 나뉘지 않습니다. 유튜브는 게시한 채널과 공동작업자 양쪽 시청자에게 추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처음에는 검색 · 추천에서 큰 변화를 못 느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수익 배분은 따로 약속해 두세요.
쇼츠스미스로 만든 협찬 쇼츠를 올릴 때
쇼츠스미스의 «업로드 · 예약»은 제목 · 설명 · 태그 · 공개 범위 · 시각을 정해 유튜브에 바로 올리거나 예약하는 화면이고, 유료 프로모션이나 공동작업 칸은 없습니다. 협찬이 들어간 쇼츠라면 공개 범위를 «비공개»로 골라 올린 뒤,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유료 프로모션»을 체크하고 공개로 바꾸세요. 쇼츠스미스의 예약 업로드는 정한 시각에 그때 올리는 방식이라, 미리 올라가 있는 동안 고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공동작업자 초대는 고객센터가 업로드 단계에서 안내하는 기능이라, 다른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든 영상은 완성본을 내려받아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직접 올리는 편이 확실합니다. 설명란에 협찬 사실을 적어 두는 것도 시청자에게 분명히 알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로 제품만 받았는데도 표시해야 하나요?
네. 유튜브는 돈뿐 아니라 무료 제품, 스폰서십을 받고 만든 콘텐츠도 브랜디드 콘텐츠로 보고, 대가를 나중에 받는 경우도 포함합니다.
유료 프로모션을 체크하면 광고 수익이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광고는 계속 붙고, 협찬 브랜드와 경쟁하는 광고만 다른 광고로 바뀔 수 있습니다.
체크를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시스템이 감지하면 라벨을 자동으로 붙이고 알릴 수 있고, 공개하지 않은 협찬 콘텐츠는 삭제되는 등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동작업자는 몇 명까지 넣을 수 있나요?
최대 10명입니다. 긴 동영상과 쇼츠 모두 되고, 진행 중인 라이브에는 초대할 수 없습니다.
공동작업 영상의 수익은 나눠지나요?
아닙니다. 영상을 게시한 채널이 수익을 받고 공동작업자끼리 자동으로 나뉘지 않습니다.
쇼츠스미스 업로드 창에서 유료 프로모션을 표시할 수 있나요?
그 칸은 없습니다. 공개 범위를 «비공개»로 골라 올린 뒤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체크하고 공개로 바꾸세요.
출처 · 확인일
- YouTube 브랜디드 콘텐츠 정책 — YouTube 고객센터 · 확인
- 유료 PPL, 스폰서십, 직접 광고 추가 — YouTube 고객센터 · 확인
- 동영상에 공동작업자 초대하기 — YouTube 고객센터 ·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