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영상으로 만든 쇼츠 수익 창출 기준 — 재사용 콘텐츠 · 공정 사용 · Content ID (2026년 10월)
쇼츠스미스 팀 · 마지막 수정

다른 사람의 영상을 쓴 쇼츠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비평 · 해설 · 줄거리 설명 · 리액션처럼 «의미 있는 해설이나 실질적인 편집»을 더한 영상은 수익 창출을 허용합니다. 반대로 장면만 잘라 이어 붙이거나 다른 플랫폼 영상을 모아 올린 채널은 «재사용 콘텐츠»로 보아 채널 전체의 수익 창출을 막을 수 있고, 이 판단은 원본 크리에이터의 허락이 있어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5일 유튜브 고객센터의 수익 창출 정책(재사용된 콘텐츠 · 반복적인 콘텐츠), 공정 사용, 3분 쇼츠와 Content ID 안내 원문을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수익 창출 정책과 저작권은 서로 다른 기준이라 둘 다 따로 지켜야 합니다.
한눈에 보기 —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 수익 창출 가능 | 수익 창출 안 됨 |
|---|---|
| 비평을 위해 장면을 쓴 영상 | 해설 없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장면만 잘라 붙인 클립 |
| 선수 플레이에 내 설명을 더한 경기 다시보기 | 다른 소셜 미디어 짧은 영상을 모아 엮은 영상 |
| 원본에 대한 내 의견을 담은 리액션 | 실질적인 수정 없이 내려받아 다시 올린 영상 |
| 다른 크리에이터 영상에 줄거리 · 해설을 더한 편집 | 같은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여러 번 올린 것 |
| 오디오 · 시각 효과로 실질적인 편집이 드러나는 영상 | 말 없이 표정 · 몸짓 리액션만으로 조회수를 얻는 영상 |
재사용 콘텐츠란? — 채널 전체에 적용됩니다
유튜브는 의미 있는 해설, 실질적인 수정, 교육적 · 오락적 가치 없이 유튜브나 다른 온라인 출처에 이미 있는 콘텐츠를 가져다 쓰는 채널을 «재사용 콘텐츠» 채널로 봅니다. 중요한 점은 영상 한 편이 아니라 채널 전체를 본다는 것입니다. 내가 직접 만들었다는 점이 분명하지 않은 영상이 채널의 중심이면 파트너 프로그램 심사에서 떨어지거나, 이미 받고 있던 수익 창출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은 저작권과 별개입니다. 원본 크리에이터의 허락을 받았어도, Content ID 소유권 주장이 하나도 없어도 재사용 콘텐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허락받았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내 편집 · 해설이 영상의 중심인가»가 기준입니다. 웹사이트 글이나 뉴스를 그대로 읽기만 하는 영상, 음높이 · 속도만 바꾼 노래도 같은 이유로 수익 창출이 되지 않습니다.
반복적인(양산형) 콘텐츠도 조심하세요
유튜브는 템플릿으로 찍어 낸 것처럼 보이거나, 같은 채널 영상을 이어 볼 때 서로 바꿔도 모를 만큼 비슷한 영상도 수익 창출을 막습니다. 2025년 7월 15일부터 이 정책의 이름이 «양산형 콘텐츠»로 바뀌었습니다. 매번 같은 이야기 틀을 반복하는 영상, 해설 없이 이미지 슬라이드쇼나 흐르는 글만 쓴 영상, 크리에이터의 관점 없이 대량으로 만든 듯한 AI 영상이 예입니다.
반대로 인트로 · 아웃트로가 같아도 본론이 매번 다르거나, 같은 캐릭터 시리즈라도 에피소드마다 이야기가 다르면 괜찮습니다. AI 도구로 쇼츠를 만들 때도 영상마다 다른 원본 · 다른 이야기 · 다른 해설이 들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같은 원본으로 여러 편을 만든다면 편마다 다른 사건(테마)을 다루세요.
공정 사용 — 출처 표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저작권 쪽 기준인 공정 사용(미국 저작권법)은 사용 목적과 성격, 원저작물의 성격, 사용한 분량과 중요도, 원본 시장에 주는 영향 네 가지로 판단하고, 최종 판단은 법원이 합니다. 원작에 새로운 표현 · 의미를 더한 «변형적인» 사용일수록, 적은 분량일수록 유리하지만, 적은 분량이라도 원본의 핵심 장면이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흔한 오해도 정리해 둡니다. 원작자를 밝혀도 그대로 복사했다면 공정 사용이 아니고, «저작권 침해 의도 없음» 같은 문구는 신고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오락용 · 비영리»라고 적는 것도, 내 자료를 조금 더하는 것도 그 자체로 공정 사용이 되지 않습니다. 나라마다 예외 규정이 달라 한국에서 올리는 영상은 한국 저작권법의 공정 이용 규정도 함께 봐야 합니다.
Content ID는 공정 사용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Content ID 같은 자동 시스템은 공정 사용 여부를 가리지 못합니다. 소유권 주장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이의 제기를 할 수 있고, 이의 제기 중에도 양쪽 모두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해결 뒤 쌓인 수익이 알맞은 쪽에 지급됩니다.
3분 쇼츠와 Content ID — 2026년 9월 24일부터 달라진 점
유튜브는 2024년 10월 15일부터 세로 · 정사각형 비율의 3분 이내 영상을 쇼츠로 분류합니다. 예전에는 1분을 넘는 쇼츠에 Content ID 소유권 주장이 걸리면 영상이 차단될 수 있었지만, 2026년 9월 24일부터는 1분 초과 3분 미만의 새 쇼츠가 소유권 주장이 있어도 자동으로 차단되지 않고 계속 재생됩니다. 1분 미만 쇼츠의 규칙은 그대로이고, 전 세계에서 차단된 쇼츠는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차단되지 않는다고 수익이 내 몫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소유권 주장이 걸린 영상의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갈 수 있으니, 원본을 쓸 때는 내 채널 영상 · 허락받은 영상 · CC BY처럼 재사용이 허락된 영상을 우선하고, 다른 사람 영상이라면 해설 · 비평이 중심이 되게 만드세요.
쇼츠스미스로 만들 때 고르는 법
쇼츠스미스 새로 만들기는 맨 위에서 작업 종류를 고릅니다. «컷 편집»은 AI가 장면을 골라 원본 소리 그대로 이어 붙이는 방식이라 내 채널 영상이나 사용 허락을 받은 영상에 맞습니다. «대본 + AI 내레이션»은 AI가 고른 테마로 대본을 쓰고, 해설 한 마디와 출연자 원음을 번갈아 두며 이야기를 만듭니다. 다른 사람의 영상으로 쇼츠를 만든다면 해설과 이야기 구성이 들어가는 «대본 + AI 내레이션»을 고르세요.
대본 단계에서는 원본에 없는 숫자 · 이름 · 인용을 넣지 않도록 근거를 확인하고, 테마를 여러 장 고르면 같은 원본에서도 편마다 다른 사건을 다룹니다. 그래도 최종 판단은 플랫폼과 저작권자에게 있으니, 원본의 사용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본 크리에이터에게 허락을 받으면 수익 창출이 되나요?
허락은 저작권 문제를 풀어 줄 뿐입니다. 재사용 콘텐츠 정책은 허락과 관계없이 적용되므로, 내 해설 · 편집이 영상의 중심이어야 수익 창출이 됩니다.
설명란에 출처를 적으면 괜찮지 않나요?
출처 표시는 예의이지만 공정 사용이나 수익 창출 기준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복사한 영상은 출처를 밝혀도 공정 사용이 아닙니다.
리액션 영상은 수익 창출이 되나요?
원본에 대한 내 의견을 말하는 리액션은 됩니다. 말 없이 표정이나 몸짓만으로 조회수를 얻는 리액션은 재사용 콘텐츠로 보아 수익 창출이 되지 않습니다.
Content ID 소유권 주장이 걸리면 채널에 경고가 생기나요?
소유권 주장은 저작권 경고와 다릅니다. 영상의 수익이 저작권자에게 가거나 일부 지역에서 막힐 수 있고, 잘못된 주장이면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AI로 만든 쇼츠도 재사용 콘텐츠가 될 수 있나요?
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의 관점 없이 템플릿으로 대량 생산한 듯한 AI 영상은 양산형 콘텐츠로 보아 수익 창출이 막힐 수 있으니, 편마다 다른 이야기와 해설을 넣으세요.
출처 · 확인일
- YouTube 채널 수익 창출 정책(재사용된 콘텐츠 · 반복적인 콘텐츠) — YouTube 고객센터 · 확인
- YouTube의 공정 사용 — YouTube 고객센터 · 확인
- 3분 길이의 YouTube Shorts 동영상 이해하기 — YouTube 고객센터 ·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