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쇼츠를 해외로 — 자동 더빙 · 다국어 오디오 · 처음부터 영어로 만들기 (2026년 10월)

쇼츠스미스 팀 · 마지막 수정

한국어 쇼츠를 해외로 — 자동 더빙 · 다국어 오디오 · 처음부터 영어로 만들기 (2026년 10월)

한국어 쇼츠를 해외 시청자에게 보여 주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유튜브가 영상의 말소리를 다른 언어로 바꿔 주는 «자동 더빙», 직접 만든 다른 언어 음성 파일을 같은 영상에 붙이는 «다국어 오디오 트랙», 그리고 대본 · 목소리 · 자막 · 제목을 처음부터 영어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한국어 영상은 자동 더빙으로 영어 · 인도네시아어 더빙이 만들어지고, 다국어 오디오 트랙은 쇼츠에도 붙일 수 있지만 고급 기능을 쓸 수 있는 채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5일 유튜브 고객센터의 자동 더빙 · 다국어 오디오 안내 원문을 확인해 조건과 한계를 정리하고, 쇼츠스미스로 영어 쇼츠를 만드는 방법을 함께 설명합니다.

한눈에 비교

방법누가 쓸 수 있나장점한계
유튜브 자동 더빙자격 요건을 갖춘 채널(대상이면 기본으로 켜짐)손 하나 안 대고 더빙이 붙음한국어 원본은 영어 · 인도네시아어만, 더빙 수정 불가, 자막 · 화면 글자는 그대로
다국어 오디오 트랙고급 기능을 쓸 수 있는 채널쇼츠에도 가능, 내가 고른 목소리음성 파일을 직접 만들어 길이를 맞춰 올려야 함
처음부터 영어로 만들기누구나대본 · 목소리 · 자막 · 제목이 모두 영어, 검색도 영어로한국어 시청자용은 따로 만들어야 함
출처: YouTube 고객센터 «자동 더빙» · «다국어 오디오 트랙» 안내, 확인일 2026년 10월 15일.

1. 유튜브 자동 더빙 — 켜 두면 알아서 붙습니다

자동 더빙은 자격 요건을 갖춘 크리에이터에게 기본으로 켜져 있고, 꺼져 있으면 유튜브 스튜디오 고급 설정에서 켤 수 있습니다. 원본 언어마다 만들 수 있는 더빙 언어가 다른데, 한국어 원본은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로만 더빙됩니다(영어 원본은 한국어 · 일본어 등 20여 개 언어). 더빙이 들어간 영상에는 설명란에 «자동 더빙» 표시가 붙고, 시청자는 원본 오디오와 더빙 오디오를 바꿔 들을 수 있습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120분이 넘는 영상, 말소리가 거의 없거나 음악만 있는 영상, 말이 너무 빠른 영상, 저작권 침해 신고를 받은 영상은 더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빙은 자동 생성이라 고유명사 · 관용구 · 전문 용어가 틀릴 수 있고 직접 고칠 수 없습니다. 잘못 번역되면 원본 언어 설정을 바르게 바꿔 다시 만들게 하는 방법뿐입니다. 쇼츠에 적용되는지는 이 도움말에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화면 글자는 더빙되지 않습니다

자동 더빙은 «소리»만 바꿉니다. 쇼츠에 박힌 한국어 자막 · 제목 · 강조 글자는 그대로 남아, 영어로 듣는 시청자는 화면 글자를 읽지 못합니다. 자막이 많은 해설형 쇼츠일수록 이 차이가 큽니다.

2. 다국어 오디오 트랙 — 내가 만든 음성을 붙입니다

다국어 오디오 트랙은 직접 녹음하거나 외주로 만든 다른 언어 음성 파일을 같은 영상에 붙이는 기능입니다. 일반 영상과 쇼츠 모두에 올릴 수 있지만, 현재는 고급 기능을 쓸 수 있는 크리에이터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스튜디오 «언어» 메뉴에서 영상을 고르고 언어를 추가한 뒤 «더빙»에 오디오 파일을 올리면 됩니다. 음성 파일은 오디오 전용 형식이어야 하고 영상과 길이가 거의 같아야 합니다.

유튜브는 다국어 오디오를 올린 크리에이터의 시청 시간 가운데 25% 이상이 기본 언어가 아닌 언어로 재생됐다고 안내합니다. 번역한 제목 · 설명을 함께 넣으면 그 언어 사용자의 검색에도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음성을 만들어 주지 않으니, 영어 음성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같은 언어의 자동 더빙이 이미 있으면 먼저 지워야 올릴 수 있습니다.

3. 처음부터 영어로 만들기 — 쇼츠는 이쪽이 깔끔합니다

쇼츠는 화면 글자가 많은 형식입니다. 첫 장면의 제목, 해설 자막, 강조 낱말, 댓글 표시까지 한국어로 박혀 있으면 소리만 영어로 바꿔도 해외 시청자에게는 반쪽짜리 영상이 됩니다. 처음부터 영어 대본을 쓰고, 영어 목소리로 읽고, 자막 · 제목 · 해시태그 · 설명까지 영어로 만들면 시청자가 보는 모든 것이 한 언어로 맞춰집니다. 제목과 설명이 영어라 영어 검색에도 바로 걸립니다.

영어 쇼츠는 영어 채널(또는 언어가 섞여도 되는 채널)에 따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한 채널에 한국어 · 영어 영상이 뒤섞이면 추천 대상이 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원본으로 한국어 편과 영어 편을 둘 다 만들면, 한국어 채널에는 한국어 편을, 영어 채널에는 영어 편을 올리면 됩니다.

쇼츠스미스로 영어 쇼츠 만들기

쇼츠스미스 새로 만들기의 «제작 옵션»에서 «내레이션 언어»를 «영어»로 고르면 대본을 처음부터 영어로 쓰고, 영어 목소리로 읽고, 자막도 영어로 넣습니다. 대본을 한국어로 쓴 뒤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서 번역 비용이 따로 들지 않고, 영어 문장이 자연스럽습니다. 영어 목소리는 한국어와 같은 수의 14가지(일레븐랩스 8 · 알뜰 목소리 6)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원본이 외국어 영상이라면 원음 장면에 번역 자막이 붙고, 원본과 대본이 같은 언어면 원음은 자막 없이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영어 화면(/en)으로 가입한 회원은 처음부터 영어 내레이션이 기본으로 골라져 있습니다. 같은 영상으로 한국어 편이 필요하면 프로젝트를 하나 더 만들어 «한국어»를 고르면 됩니다.

쇼츠스미스 제작 옵션의 내레이션 양(없음 · 적게 · 보통 · 많이)과 내레이션 언어(한국어 · 영어) 칸 — 영어를 고르면 영어 목소리로 읽고 자막도 영어, 대본을 처음부터 영어로 쓴다는 안내
쇼츠스미스 제작 옵션 «내레이션 언어»에서 영어를 고른 모습(2026년 10월 15일 시험 계정 캡처).

어떤 방법을 고를까?

이미 올린 한국어 영상을 해외에도 보여 주고 싶다면 자동 더빙을 켜 두는 것이 가장 손이 덜 갑니다. 말소리 위주의 긴 영상, 화면 글자가 적은 영상에서 효과가 큽니다. 내 목소리 · 성우 음성으로 품질을 챙기고 싶고 고급 기능을 쓸 수 있다면 다국어 오디오 트랙이 좋습니다.

새로 만드는 쇼츠라면 처음부터 영어로 만드는 쪽을 권합니다. 쇼츠는 화면 글자와 첫 3초 문장이 성패를 가르는데, 이 둘이 영어여야 영어권 시청자가 넘기지 않습니다. 같은 원본으로 한국어 · 영어 두 편을 만들어 각 언어 채널에 올리면, 한 번 찾은 소재로 두 시장을 함께 시험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올린 뒤에는 유튜브 분석의 지역 · 언어별 조회수와 시청 시간을 보고, 반응이 좋은 언어에 영상을 더 늘려 가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 영상을 자동 더빙하면 어떤 언어로 바뀌나요?

유튜브 도움말 기준으로 한국어 원본은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로 더빙됩니다. 지원 언어는 늘어나고 있으니 유튜브 스튜디오 «언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자동 더빙을 고칠 수 있나요?

더빙 내용은 직접 고칠 수 없습니다. 잘못 번역되면 원본 동영상 언어를 바르게 바꿔 다시 만들게 할 수 있고, 미리 보기 · 게시 · 삭제는 컴퓨터의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합니다.

쇼츠에도 다국어 오디오를 붙일 수 있나요?

네. 다국어 오디오 트랙은 일반 영상과 쇼츠 모두에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고급 기능을 쓸 수 있는 채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쇼츠스미스에서 영어로 만들면 비용이 더 드나요?

내레이션 언어만 다르고 크레딧은 같습니다. 처음부터 영어로 쓰기 때문에 대본을 영어로 옮기는 비용이 따로 들지 않습니다.

한 채널에 한국어 · 영어 쇼츠를 같이 올려도 되나요?

올릴 수는 있지만, 시청자층이 다른 영상이 섞이면 추천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영어 편은 영어 채널에 따로 올리는 것을 권합니다.

출처 · 확인일

  1. 자동 더빙 사용하기 — YouTube 고객센터 · 확인
  2. 동영상에 다국어 오디오 트랙 추가하기 — YouTube 고객센터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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